다가오는 2012년 겨울, 아시아의 이웃국가에 희망으로 가득 찬 따뜻한 바람이 될 ‘바람 국제활동단’ 참가자 사전교육이 지난 11월 26일(토)에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열렸습니다.
‘바람 국제활동단’은 사단법인 더나은세상이 주최하고 국제워크캠프가 주관하는 청소년 대상의 국제활동 프로그램으로 UN이 범세계적으로 빈곤을 퇴치하기위한 MDGs(Millennium Development Goals: 새천년 개발목표) 중 아동교육, 환경, 평화 및 여성리더십을 주제로 활동하게 됩니다. 전국 각 지에서 모인 120여명의 참가자와 코디네이터들이 처음으로 만나 서로 알아가고 현지 활동을 준비한 시간이었습니다.
국제학생교류기구 박지현 실장님의 ‘국제활동단의 이해’ 강의를 통해 국제활동단으로서의 자세 및 태도의 중요성을 말씀해 주셨습니다. 영상 '불편한 진실‘에서 중국에 버려지는 전자 쓰레기가 전 지구적으로 어떠한 영향을 미치는 지와 이에 따른 현지활동의 의미를 생각해 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코디네이터의 ’미니워크샵‘ 강의를 통해 현지 활동목표인 MDGs와 활동주제에 관하여 배울 수 있었고, 활동목표에 따른 주제별 현지활동 프로그램을 직접 기획해봄으로써 국제사회 기여를 위한 작은 날개를 펼칠 준비를 하였습니다.
모든 팀은 내년 1월에 태국, 인도, 필리핀, 캄보디아에서 활동하게 됩니다. 남은 시간동안 주제별 활동을 준비하면서 보다 더 넓은 세계를 만나고 세계 이웃들과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드는 일의 가치를 느끼고 더욱 성장하여 돌아오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