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워크캠프기구가 아름다운재단과 함께 주관하는 ‘책날개를 단 아시아’ 캠페인 소식을 전합니다.
책 날개를 단 아시아는 2008년부터 매년 7000권의 책을 국내 이주민 도서관에 전달하는 캠페인입니다. 국제워크캠프기구의 아시아 협력단체 7개국으로부터 온 도서와, 아시아 해외봉사활동 참가자, 여행자들이 보내준 도서로 국내 이주민들에게 그리운 고향 말을 선물합니다.
본 캠페인을 위해 지난 여름부터 국제워크캠프기구의 아시아 협력단체들에서 보내온 약 13,000여권의 도서와 아시아 자원봉사자, 여행자들의 도서들이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모인 도서들은 지난 10월 28일에 개최된 ‘아시아 책장 채우는 날’ 행사에서 총 6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의 참여로 전국 이주민 센터에 전달될 수 있도록 모든 준비를 마칠 수 있었습니다.
도서를 배분하고 정리하는 작업 외에도, 다문화 이해 강의가 진행되어 다문화에 대한 가치들을 공유하고 우리가 지닌 활동의 의미를 다시 한번 생각해 보는 기회를 갖기도 했습니다.
더 나은 세상을 만들기 위한 국제워크캠프기구의 다문화 응원 캠페인,
'책날개를 단 아시아'에 앞으로도 많은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