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설명] 국제워크캠프기구 대표 염진수(앞줄 가운데)와 Edwige Rozier(앞줄 왼쪽에서 두번째), Helen Chua Balderama(앞줄 오른쪽에서 두번째) 그리고 미래기획팀 박지현팀장(앞줄 오른쪽)
지난 5월 14일, ASEF(Asia-Europe Foundation, 아시아유럽재단) ‘People-to-people Exchange’ 팀의 프로젝트 매니저 Edwige Rozier와 Formal Education 담당 직원 Helen Chua Balderama가 국제워크캠프기구를 방문했습니다.
ASEF는 아시아와 유럽간의 유일한 국가간 협의체인 ASEM(Asia Europe Meeting, 아시아유럽정상회의)의 학술, 문화, 인적 교류를 통한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설립되어 싱가포르에 본부를 둔 국제기구로서, 1997년 제1차 ASEM 외무장관회의에서 공식 출범한 이래 현재까지 아시아와 유럽에서 약 350개의 사업을 진행해 왔습니다.
국제워크캠프기구는 2001년부터 ASEF와 매년 다양한 협력을 해왔으며, 특히 2003년과 2006년에는 서울에서 국제세미나(Training for Trainers)를 공동으로 개최한 바 있습니다. 본 세미나는 유럽과 아시아의 국제 청소년교류 단체의 청소년 교육전문가들이 한데 모여 각 국가의 국제 청소년교류 현황과 현재의 이슈들에 대해서 다양한 의견들을 나누는 행사였습니다. 또한 올 11월에 국제워크캠프기구는 ASEF뿐만 아니라 유럽평의회(Council of Europe)와의 공동 주최로 다시 한 번 서울에서 국제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입니다.
이번에 국제워크캠프를 방문한 ASEF 직원들은 11월의 세미나 추진에 대해 논의하는 한편, 국제워크캠프기구와 그 자매기관인 국제학생교류기구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오랜 시간 동안 끈끈한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온 양 기관의 활동 내용을 공유하였습니다.
ASEF와 국제워크캠프기구는 올 11월에 열릴 세미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앞으로 더욱 긴밀한 협력을 통해 아시아와 유럽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기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