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4일부터 15일까지, 더나은세상은 23명의 미국 국무부 언어 장학생 NSLI-Y ATP 청소년들의 잊지 못할 2주간의 한국살이를 함께했습니다.
ATP는 언어장학생 대상의 특화프로그램이지만 언어교육뿐 아니라
한국문화를 체험하며 배우는 것 역시 중요한 한 축이었습니다.
현대 한국의 문화에 관심이 많은 청소년들이지만 지금의 뿌리가 된 역사와 전통 역시 접할 수 있게 하고,
메트로폴리스 서울뿐 아니라 고성, 속초, 강릉 등에서도 한국을 만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태권도, 케이팝 댄스, 사물놀이, 소고춤 등의 다양한 문화 체험 수업에 참여하고,
경복궁 역사 미션 투어, 돈의문 박물관마을 방문, 템플스테이 등의 다양한 활동을 하며 알차게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한국을 더 가까이 알아가기 위해 한국인 대학생으로 이루어진 ATP 서포터즈와 함께 활동하며 친목을 다지고,
홈스테이 가정에서 주말을 보내며 한국의 따뜻함도 경험했습니다.
한국어가 완벽하지 않아도, 추운 한겨울의 날씨에도 밝게 웃으며
최선을 다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열정을 보여준 ATP 학생들,
훗날 다시 만나게 된다면 어떤 모습으로 성장했을지 기대가 되네요.
더나은세상이 항상 응원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