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은 미국 청소년들이 주제별로 전시된 6개의 상설전시관을 관람하며 시작됐습니다. 미국 청소년들을 선사 고대관, 중.근세관, 서희관, 조각공예관 그리고 세계문화관 팀으로 나누어 한국의 역사와 문화,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에 대해 조사하고 조사한 내용들을 동료들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후 박물관 내 교육관으로 이동하여 한국 도자기를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강사님의 도자기의 역사와 분청사기, 그리고 도자기 만드는 다양한 기법들에 대하여 설명을 듣고 직접 접시를 빚고 그림을 그려 넣었습니다. 약 2~3주 후 본인들이 직접 빚은 완성된 접시를 기대하며 박물관 인근에 위치하고 있는 한글박물관으로 이동하였습니다. 한글박물관에서는 미국 청소년들이 배우고 있는 한글의 문자적 그리고 문화적 가치를 배우며 마무리를 하였습니다. 종료 후 미국 청소년들은 "많은 것을 보고 배울 수 있는 시간이었다", "한국 역사에 많은 관심이 있었는데 직접 와서 배워보니 더 많은 관심을 갖게 됐다", "도자기 체험이 흥미로웠다", 등의 평가를 했습니다.
한복체험 및 경복궁 탐방, 전통시장 체험, 등 앞으로 진행하게 될 다양한 체험과 탐방 활동을 통해 미국 청소년들이 대한민국에 대해 더 많은 것을 보고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이 될 수 있도록 많은 응원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