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임 그리고 첫 걸음과 도전
• 이름 : 서채원
• 국가(코드) : 베트남(VPVS17-15) / 활동기간 : 2017-07-31 ~ 2017-08-12
• 주제 : 복지/아동/일반     • 타이틀 : Ky Quang Pagoda (Orphanage)-Ho Chi Minh
• 개최지역 : 호치민
참가동기, 참가 전 준비,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참가동기는 단순한 해외봉사였다.
평소 나는 봉사활동에 관심이 많았고, 국내가 아닌 해외봉사는 어떨까 관심을 갖게 되었다.
그러던 도중 친구에게 워크캠프에 대하여 이야기를 듣게 되었고,
봉사활동과 평소 가지고 있던 영어울렁증을 벗어나고자 신청하게되었다.

참가전에 나는 많은 블로그와 이야기를 통해 워크캠프에 대하여 알아보았고
객관적인 정보를 위하여 워크캠프사전세미나에 참가하여 전에 참가했던 사람들의 이야기와 경험담 그리고 소위 말하는 꿀정보를 얻을 수 있었다.

그렇게 차근차근 봉사활동을 가기 위한 준비를 하고 또한 봉사활동을 가서 시간을 어떻게 보낼지에 대하여 계획을 세우기도 했다.


각국의 많은 사람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할 수있다는거에 두근거렸다.
나의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을지 기대되었고
말이 통하지 않은 사람들과 나라에서 내가 얼마나 온몸으로 봉사를 행할 수 있을지도 기대 되었다.

현지 활동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 함께한 사람들(참가자, 지역주민)

베트남은 언어가 정말 어려운 나라였다. 많은 사람들이 영어를 알아 듣지 못하였고 영어를 구사하지 못하는 이들도 많이 있었다.
하지만 내가 겪었던 베트남 사람들은 모두 친절하고 상냥한 사람들이였다. 그래서 말이 통하지 않지만 사람은 교감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깨달을 수 있었던 시간 같았다.

특히 베트남은 갑자기 비가오다가도 해가 쨍쨍하던 나라였다. 그래서 참가자 모두가 비옷을 항상 가방이 넣어가져 다니곤 했다.

우리 봉사는 중간 점심을 먹고 나서 쉬는 시간이 아주 길었다. 그렇게 오전 봉사활동이 끝나면 밥을 먹은뒤 우리는 가까운 카페에가서 카페스어다(연유커피)를 마시며 이야기를 하곤 했었다. 잘 하지 못하는 영어로 대답하고 이야기하고. 그렇게 서로에 대한 나라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시간을 갖을 수 있어서 좋았다. 그렇기 티타임이 끝이나면 봉사처로 돌아가서 낮잠타임을 갖을 수 있었는데 그때 마다 낮동안의 더위를 식혀주는 듯 비가 한 차례 시원하게 솓아지곤 했었다.


우리는 오전 봉사활동을 힘겹게 마치고 점심시간이 되면 밥을 먹고 빗소리를 들으면 비와 함께 피로가 씻겨져 내려감을 느낄 수 있었다.

그렇게 오후 봉사활동이 끝이나면 우리는 숙소로 돌아와 하루를 정리하곤 했다. 몇몇은 옥상에 가서 맥주를 마시며 카드를 치기도 했고 몇몇은 일기를 쓰면서 하루를 되돌아 보는 시간을 갖기도 하였다.

참가 후 변화, 배우고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사실 봉사활동을 시작하기 전에는 두려움이 많이 있었다.
낯선 언어, 낯선 사람, 낯선 나라 모든 것이 처음인 곳에서 내가 과연 잘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이 제일 먼저 들었다.
하지만 참가하고 나서 이 모든 걱정이 부질없었다는걸 깨다를 수 있었다.
낯선 나라라고 생각했던 곳은 지금 내가 살고 있는 것과 같이 다를 바 없었고, 낯선 사람이라고 생각했던 이들은 그 누구보다 친절했다. 낯선 언어라고 생각했던 언어는 사실 장애물이 아니였고 언어가 아니여도 교감할 수 있고 통할 수 있었다.
이번 봉사활동을 통해서 나는 새로움에 있어서 주저하지 않게 되었고, 격어보지 않은 일에 지레짐작하며 겁먹지 않게되었다.

세상에는 많은 것이 존재하고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이땅이 끝이 아님과 같이 우리는 많은 것을 놓치고 살고 있는 것같아. 이번 워크캠프를 통해서 나는 좀 더 넓은 세상에 발을 딛게 된것 같다.

프로그램 세부정보

총 참가자들의 국가 수는? (본인 포함) 4
총 참가자 수는? 8
항공료 : 300000 원 / 국내출발
교통비(항공료 제외) : 20000 원
참가 중 지출 비용(현지 참가비 제외) : 500000 원
미팅포인트 : 단체사무실 / 찾아가는 방법 : 버스,택시
숙박형태 : 자원봉사자전용숙소
화장실 : 건물 내
인터넷 사용 환경 : 건물 내 가능
취사여부 : 일부 취사
봉사활동 시간(1일 기준) : 5~6
공용언어(영어)가 잘 사용되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 그렇다
사전 제공된 인포싯에 더 포함되었으면 하는 항목이 있다면? : 하는 일에 대하여 좀더 자세히 나와있으면 좋겠다.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워크캠프를 추천할 의향을 점수로 표기한다면 몇 점입니까? (0~10점) : 9
기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전반적은 워크캠프는 만족스러웠다.
캠프리더와는 충분히 커뮤니케이션이 될 수 있었고
불편하게 여겼던 부분은 단체생활에 있어서 생기는 일이기 때문에 모두 허용가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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