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슬란드 워크캠프
• 이름 : 나미소
• 국가(코드) : 아이슬란드(WF26) / 활동기간 : 2017-12-27 ~ 2018-01-08
• 주제 : 환경/일반     • 타이틀 : Hveragerði – Health and Environment
• 개최지역 : Hverageroi
참가동기, 참가 전 준비,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꽃청춘이후 아이슬란드가 여행지로 천천히 떠오르긴 했지만, 너무 멀기도하고 춥고 척박하고 물가가 굉장히 비싸 가고싶지만 가기힘든 나라로 생각이 되는 곳이었다. 살면서 한번쯤은 가보고싶은 나라라고만 막연히 생각하다가 미국에서 교환학생 하던 중 겨울방학에 문득 생각난 아이슬란드! 오로라를 보기위해선 최대한 오래 머물러야 했는데, 물가가 워낙 비싸서 대안책을 찾다 워크캠프가 생각이 났다. 친구가 프랑스에서 워크캠프를 했었는데 지역 신문에 나기도 하고 정말 재밌었다며 추천했었던 기억으로 워크캠프를 찾기 시작했다.
1월의 아이슬란드는 정말 춥고 눈이많다고해서, 침낭과 두꺼운 패딩, 그리고 제일 중요한 방수부츠를 준비했다. 방수부츠!!! 장갑이랑 목도리!!!진짜 진짜 중요!!!!!!!
새로운곳을 간다는 기대감과, 다양한 국가에서 모이는 새 친구들을 만나는 설레임을 갖고 아이슬란드로 떠났다.

현지 활동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 함께한 사람들(참가자, 지역주민)

주말엔 일이 없기때문에 워크캠프 참가자 친구들이랑 주말마다 여행을 가곤했다. 사람들이 꽤 많으면 우리끼리 투어를 신청해서 여행을 갈 수도있지만, 비싸기도 하고 해서 히치하이킹으로 여행을 다녔는데 진짜 재밌다!!! 다른나라였으면 위험해서 시도조차 하지않았겠지만 아이슬란드는 괜찮다! 그리고 너어어무 추워서 사람들이 잘 태워주기도 한다.
그렇게 다녔던 여행중 hotspring을 간적이 있다. 약간의 하이킹을하면 금방도착한다고 해서 갔는데 정말....눈이 너무많고 길이 너무미끄러워서 팔다리를 다써서 산을 타고 내리며 갔었다. 그래도 따뜻한 물속에서 그 멋진 설산을 바라보고 있었던 그장면이 계속 생각난다! 진짜 힘들었지만 가장 기억에 남는 어드벤쳐!!
특별히도 우리는 새해를 함께했는데, 각자 나라의 새해시간이 달라서 시간마다 각나라의 HAPPY NEW YEAR를 외쳤다! 케이크를 만들고 간단한 음식을 곁들여 보드카로 새해를 기념하며 보냈다.

참가 후 변화, 배우고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내 주변사람들에게 워크캠프를 꼭 해보라고 권하고싶다! 이 워크캠프로 내가 엄청나게 바뀌거나 그러지는 않지만 모든사람들이 워크캠프를 알았으면 좋겠다. 그리고 실제 워크캠프를 한번 해본사람은 보통 한번으로 끝나지않고 두번 세번씩하는 사람이 많다. 같이 워크캠프한 참가자들 중에서도 이번 워크캠프가 처음인 사람은 나를 포함해 두명? 정도밖에 없었으니깐. 그래서 나도 기회가 된다면 다시한번 참여하고싶다!
낯선곳에서 이렇게 다양한 국가의사람들이 모여 비교적 긴시간동안 이야기하고 어울리는 기회는 흔치않다. 그래서 난 누군가 워크캠프를 고민하고 있다면, 고민없이 해봐라고 이야기할것이다.

프로그램 세부정보

총 참가자들의 국가 수는? (본인 포함) 4
총 참가자 수는? 9
항공료 : 520,000 원 / 해외출발
교통비(항공료 제외) : 0 원
참가 중 지출 비용(현지 참가비 제외) : 100,000 원
미팅포인트 : 버스정류장
숙박형태 : 자원봉사자전용숙소
화장실 : 건물 내
인터넷 사용 환경 : 건물 내 가능
취사여부 : 일부 취사
봉사활동 시간(1일 기준) : 5~6
공용언어(영어)가 잘 사용되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 그렇다
사전 제공된 인포싯에 더 포함되었으면 하는 항목이 있다면? : 충분했다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워크캠프를 추천할 의향을 점수로 표기한다면 몇 점입니까? (0~10점) : 10
기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아이슬란드는 겨울에 너무추워서 여름에 가는걸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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