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만나다!
• 이름 : 조미래
• 국가(코드) : 러시아(RU-SOD 7.7) / 활동기간 : 2016-07-19 ~ 2016-08-03
• 주제 : 아동/언어/문화     • 타이틀 : We are different, but we are together - 2
• 개최지역 : Cheboksary, Russia
참가동기, 참가 전 준비, 워크캠프에 기대했던 점

저는 지난 겨울에 이 워크캠프에 이미 한 번 참여했었고, 이번이 두번째로 참여한 것이었습니다. 제가 이렇게 다시 이 캠프에 참여한 것은 아이들이 친구들이 정말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작년 겨울에 1주일 이라는 짧은 기간 동안 아이들과 많은 정이 들었었고 그래서 헤어질 때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이번에는 2주라는 기간동안 캠프가 진행되었고, 겨울 보다는 시간이 길어서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만들 수 있을 것 같다는 기대도 했습니다. 그리고 겨울에는 워낙 추운 날씨 때문에 대부분 실내에서 활동을 했는데, 여름에는 날씨가 좋아 야외 활동도 많고 그리고 매일 수영을 할 수 있다는 얘기에 많이 기대했었습니다.

현지 활동이야기, 특별한 에피소드, 함께한 사람들(참가자, 지역주민)

캠프 참가자들은 크게, 8살에서 15살 사이의 러시아 아이들 60명, 저를 포함한 외국인 카운셀러 4명(한국, 크로아티아, 스페인, 이탈리아), 러시아 카운셀러 4명, 카운셀러를 도와주는 러시아 세미카운셀러 6명이었습니다. 카운셀러들은 매일 밤 모여서 다음 날 어떠한 활동을 할 지를 계획합니다. 매일 저를 비롯한 외국인 카운셀러들은 영어 수업과 제 2외국어 수업(한국어, 크로아티아어, 스페인어, 이탈리아어)을 준비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쳐야 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는 게임, 수영, 춤, 공연 준비 등의 활동을 했습니다. 수업 준비와 게임 준비 등으로 하루하루가 굉장이 빠르게 흘러갔습니다.

참가 후 변화, 배우고 느낀 점, 하고 싶은 이야기

또 가고 싶습니다. 수업에 아이들을 집중하게 하는 게 쉽지만은 않았지만, 영어 노래와 한국 노래를 배울 때에는 그 어느 때보다도 집중해서 즐겁게 함께 노래를 불렀습니다. 어린 아이들이 한국어로 서툴게 자기소개를 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제게는 너무나도 아름답고 귀여웠습니다. 매일 낮에는 아이들과 함께 수영하고, 밤에는 캠프파이어를 하면서 마시멜로도 함께 나눠먹었습니다. 아이들이 모두 잠든 새벽에는 카운셀러들끼리 모여서 호수로 수영하러 가곤 했습니다. 수영하러 가는 길 무심코 바라본 하늘, 그리고 쏟아질 것만 같은 별들, 밤에 수영하면서 손에 닿을 것만 같았던 그 별들, 한국에 돌아와서 이 글을 작성하고 있는 지금 그 때를 생각하면 모두다 꿈만 같았습니다. 다시 그 곳으로 돌아가고 싶습니다.

프로그램 세부정보

총 참가자들의 국가 수는? (본인 포함) 4
총 참가자 수는? 15명 이상
항공료 : 130000 원 / 해외출발
교통비(항공료 제외) : 80000 원
참가 중 지출 비용(현지 참가비 제외) : 10000 원
미팅포인트 :/ 찾아가는 방법 : 기차역
숙박형태 : 자원봉사자전용숙소
화장실 : 건물근방
인터넷 사용 환경 : 건물 근방에서 가능
취사여부 : 취사 안함
봉사활동 시간(1일 기준) : 9시간 이상
공용언어(영어)가 잘 사용되었는가? 그렇지 않다면, 이유는? : 그렇다
사전 제공된 인포싯에 더 포함되었으면 하는 항목이 있다면? : 없습니다.
가까운 지인이나 가족에게 워크캠프를 추천할 의향을 점수로 표기한다면 몇 점입니까? (0~10점) : 10
기타 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다시 가고 싶을 정도로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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